맥북은 한 번 구입하면 5~10년 정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만큼 고장이 자주 발생하지 않고,
성능 역시 뛰어나 오래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충격과 침수와 같은 사용자의
실수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였다면
수리가 필요하게 되는데요.
충격과 침수는 사용자의 과실로
공식센터 이용 시에는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설수리점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강남 맥북전문 수리점 픽스리더에서는
충격과 침수로 인한 부분 수리가 가능하기에
비용적인 면에서도 절약이 가능한데요.
가장 중요한 점은 데이터 손실 없이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또, 점검비용이 없기 때문에
견적을 먼저 받아본 뒤 수리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 픽스리더에서는 화면에
줄이 생긴 맥북에어 M1 A2337 모델의
상판교체 작업을 진행하였는데요.
기기는 켜지는 상태였고, 화면 또한
위쪽 부분에만 줄이 가 있는 상태였기에
기본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능점검을
먼저 진행해 주었습니다.
점검 결과 기능상의 문제는 없었으며,
화면 출력에만 문제가 있었습니다.
고객님께서는 사용 도중 갑자기 줄이
생기셨다고 얘기해 주셨습니다.
예전에 다른 곳에서 상판교체를
진행한 적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고객님께 상판교체 비용과
소요시간을 안내드린 후 작업을
요청해 주셔서 맥북 상판교체 작업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배터리 쇼트를 방지하기 위해
배터리를 단락 시킨 후 작업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기존에 장착되어 있던 상판에
교체되었던 흔적이 보였습니다.
우선 교체작업을 위해 기존 상판을
분해해 주었습니다.
맥북 상판교체는 재고가 있다면
1시간 이내로 빠른 작업이 가능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방문 전 재고를 먼저
확인해 주신다면 당일에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
새로운 상판으로 가조립 후 전원 및
화면출력 점검을 진행하였습니다.
전원 부팅에 문제가 없었고,
화면출력 또한 정상적으로 잘 되었습니다.
Photo Booth 또한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가조립되어있던 상판을 완전히
조립해 주고, 내부 먼지 청소는
서비스로 진행하였습니다.
완전히 조립된 기기는 다시 한번
빠짐없이 기능 점검을 꼼꼼하게
진행해 주었으며, 추가적인 문제는
발견되지 않아 깔끔하게 작업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맥북 전문 수리점 픽스리더는
단순한 부품교체부터 정밀한
메인보드(로직보드) 수리까지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점은 2곳이 운영되고 있으며,
강남에서 가까운 선릉 지점과
분당 정자 지점이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 네이버 지도링크를
클릭하시거나 '픽스리더'를 검색해 주세요!
[픽스리더 강남선릉점]
[픽스리더 분당정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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