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리더 애플수리/맥북수리

M1 맥북 LCD 파손 수리, 액정수리 상판교체 가능한 곳

픽스리더 2024. 12. 11. 16:27

 

맥북을 사용하다 보면 다양한

고장이 발생하곤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충격으로 인한 파손과

침수는 찰나의 실수로 발생하곤 합니다. ㅠㅠ

 

충격과 파손으로 인해 맥북수리가

필요한 경우는 눈에 보이는 부분 외에도

2차적으로 다른 기능에도 문제가 있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죠..

 

오늘 맥북수리점 픽스리더에서 수리를

진행한 모델은 맥북에어 A2337 M1 모델인데요.

 

LCD파손으로 인해 수리점에

방문해 주셨습니다.

M1 맥북 액정 LCD파손

 

기기 확인결과 내부 LCD파손으로

인하여 화면 출력이 정상적이지 않아

사용이 불가능한 상태였는데요.

 

고객님께서 화면을 닫을 때 실수로

충전기과 같이 덮은 직후에 문제가

발생하셨다고 합니다.

 

LCD파손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맥북 사이에 이물질이 있는 상태로

닫아서 발생하는데요.

 

맥북의 액정은 내구성이 높은 편은

아니기에 필기도구, 충전 케이블,

반지와 같은 작은 물건이 닫을 때

끼어 있다면 쉽게 파손될 수 있습니다.

 

화면 출력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았기에 기능점검 또한 어려웠습니다.

 

고객님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 뒤

상판 교체를 진행해 주었습니다.

 

상판교체를 위해 하판을 분해하고,

배터리를 단락시킨 후 작업을

빠르게 진행하였습니다.

 

LCD가 파손된 경우에는 대부분

상판을 통으로 교체하게 됩니다.

맥북 상판교체

 

기존 상판 분해 후 새로운 상판을

장착하여 가조립 상태로 먼저

점검을 진행해 주었습니다.

 

화면 출력이 정상적으로 되었고,

기능점검 상 추가적인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상판과 기기를 완전히 조립한 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점검하여,

작업이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맥북 상판교체는 재고가 있는 경우

1시간~3시간 내로 당일작업이 가능하기에

방문 전 재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모델에 따라 중고로

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비용적으로 더 합리적일 수 있으니

중고 가격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맥북 전문 수리점 픽스리더는

단순한 부품교체부터 정밀한

메인보드수리까지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택배 접수도 가능하며,

비교적 단순한 수리들은 접수 후

당일 수리 및 당일출고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네이버 지도링크를

클릭하시거나 '픽스리더'를 검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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